[D+242] 두 기사를 읽었습니다. [한기호의 다독다독] ‘지혜의 숲’이라는 ‘종이무덤’ - 6월 30일자 [지금 규슈에서는] "50% 가능성만 있으면 움직인다" 다케오市의 과감한 행정 개혁 - 2013년 6월 1일자 첫 번째 기사는 어떤 분의 페이스북에 링크되어 있는 것을 따라가서 읽었고, 두 번째 기사는 며칠 전 진주문고 여태훈 대표님 뵈었는데 다케오 시립도서관에 다녀오셨던 이야기를 해주셔서 찾아보았습니다. 파주출판도시 '지혜의 숲'은 '종이 무덤'으로 비판받고 있고, 다케오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으로 이름이 났습니다. 두 곳 모두 제가 직접 가보질 않았기 때문에 단지 언론 기사만 놓고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긴 힘들군요. 제가 생각하는 도서관은 무엇보다 책을 읽으려고 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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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7. 10. 15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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