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+371] '노래 짓고 부르는' 이내 씨의 두 번째 앨범 '두근두근 길위의 노래'를 광고합니다. 담백한 이내 씨의 노래와 글을 좋아합니다. 일다에 앨범과 같은 제목으로 글을 연재하고 있죠. 일다에 쓴 이야기를 읽는다면 이내 씨의 노래가 더 가깝게 와닿을 수 있겠군요. 이내 씨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아무런 짐도 챙기지 않고 여행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.(항상 놀러갈 생각만...하하) 앨범 주문에 대해선 공유글을 읽어보세요. 많이 응원해주세요. - 두근두근 길 위의 노래 - 클릭! 이내 씨의 노래 가사입니다. 너를 보여주고 들려주어 고마운 밤을 지나너는 아침 일찍 씩씩하게 세상으로 길을 나서네묵묵하게 매일의 무게를 짊어진 너의 시간을 생각해가끔, 혹은 자주 마음을 움켜쥐는 엄한 목소리가 들려도 다시,..
[D+158|공지] 공연 '미드나잇 인 소소' & 열세 번째 밤샘책방 오늘은 있는 듯 없는 듯, 하는 듯 마는 듯...(이 표현 중독성 있군요) 그런 열세 번째 밤샘책방이 있는 날입니다. 오늘 자정엔 이내님 콘서트가 열립니다. 게스트는 책방 처음 문 여는 날 노래를 불러주셨던 권정애 선배님입니다. 오늘 콘서트 이름은 '미드나잇 인 소소'로 정했습니다. 다음부터 소소책방에서 하는 공연은 무조건 밤샘책방 날 자정에 하는 걸로 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. 동무 손 잡고 많이 놀러 오세요! 책 읽다가 노래 듣다가 이야기 나누다가 눈이 감길 때 가시면 됩니다. 마지막 손님이 떠날 때까지 문을 열어두니 편하게 '밤샘' 도전하세요! 술과 다른 분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음식을 제외하곤 가지고 오셔서 드실 수 있습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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